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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

나눔터  >  담임목사칼럼
 
작성일 : 11-12-25 08:10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글쓴이 : 박성일
조회 : 491  

사랑하는 쥬빌리 가족들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우리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하지만 올해가 가기 전 또 다시 오늘 성탄절을 맞이하여 겨울의 정점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불꽃을 밝혀 봅니다. 가끔은 세상에 만연한 재난과 분쟁 같은 고통스러운 소식들을 접할 때, 마음이 쓸쓸하고 답답해 옴을 느낍니다. 또 삶의 무게가 힘겹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12:2). 성탄절은 인류 역사 최고의 선물이 주어진 것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목을 이루시고 우리를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소망 없이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 뜻없이 죽어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매 순간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그 분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경제적으로 위축되고 또 여러 교우들이 질병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더 깊은 성도의 교통을 누렸던 시간이었고, 서로에게 한걸음 더 나아갔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형편도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 중에 바랍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모든 일을 감당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2012년은 더 많은 것을 맡겨 주셨습니다. 교회를 더 든든하고 성숙하게 세워 나가야 할 것이고, 교회 리이더들이 지치지 않고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돌봐야 하며, 통일 한국을 소망하며 탈북자 사역의 길을 모색해야 하고, 중국 현지 사역자를 양육하는 일에 더욱 깊이 참여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새 힘으로 더욱 힘차게 사역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함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해 봤으면 합니다.

 

은혜와 평강,                                

박성일 목사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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