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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

나눔터  >  담임목사칼럼
 
작성일 : 12-07-01 17:27
목회 서신 2012-7-1
 글쓴이 : 박성일
조회 : 444  

사랑하는 기쁨의 교회 교우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의 돌보심 속에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우 여러분의 사랑 안에서 저는 부족하지만 지난 14년 간의 기쁨의 교회 사역을 은혜 중에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 뿐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도 저의 곁을 지켜 주시고 큰 격려의 손길로 붙들어 주신 분들이 바로 교우님들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게도 사역 14주년을 맞이하여 일반적으로 안식기간이라고 불리우는 특별 연구기간을 당회가 허락해 주셨습니다. 허락 받은 기간은 6개월입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잘 사용할까 기도하던 중 교회의 사역 칼렌더를 고려하여 올 여름에 두 달 그리고 가을에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우선적으로 갖기로 했습니다. 일단 72()에 중국 단기 선교 사역을 위하여 떠나게 되었습니다. 중국 사역을 마치고 한국에서 3 주를 보내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연로하신 부모님들과 3주를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교회로 돌아오는 즉시 전가족 수양회로 교우 여러분과 기쁘게 다시 만날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을 생각하면 떠나는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 직장에서 땀흘리시는 분들과 특히 질병과 투쟁하시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동시에 더 좋은 사역을 하기 위하여 저와 교회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음을 가볍게 하고 잠시의 여정을 다녀올까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교우 여러분을 생각하며 항상 기도할 것입니다. 가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열심히 목양을 감당해 주실 목회자팀과 당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교회를 사랑하여 진심으로 섬기시는 모든 교우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제게 소식을 전하실 분들은 sstevepark@gmail.com또는 카톡으로 연락 주십시오.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핸드폰은 해외 사용료가 너무 커서 inactive 상태로 두려고 합니다. 급한 일은 행정 담당이신 강대순 목사님을 통하여 연락이 가능할 것입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시오. 잠시 후 기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은혜와 평강,

 

2012 7월 첫 주일에

박성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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